강아지 모기물림을 걱정하는 이유는 바로 심장사상충 때문입니다.
사상충(실처럼 생긴 기생충)을 가진 모기가 강아지를 물면 유충(유아기 사상충)이 몸속으로 들어가 피부, 근육, 지방 등에 자라다가 혈관으로 통해 폐동맥과 심장으로 이동해 성충이 됩니다.
사실 이 모기가 어떤 강아지를 물고 나서 보호자분이 반려견을 물렸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감염 여부도 바로 알기가 어려운데요.
이 심장사상충은 말 그대로 심장 중 우심실과 우심방에 기생을 하는 벌레라고 할 수 있답니다.
모기가 심장 사상충 유충을 흡혈로 옮기고 있는 만큼 왜 주의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셨을 텐데요!
🌚이 심장사상충이 위험한 이유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보호자분의 발견이 늦는다는 점 때문이에요.
심장사상충의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마른기침, 호흡이 증가하고 빨라지며 활력과 기력이 감소하고 운동할 때 이상하게 빨리 지치고 체중도 감소하는데요. 거기다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게 되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만약 동물병원에서 심장사상충 키트로 양성 판정을 받아 반려견이 심장사상충이 확진되면 예후가 그리 좋지 못하고
치료 기간도 길은 질병이기 때문에 되도록 예방에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산책하는 강아지는 예방이 필수예요
사실 집에만 있는다고 해도 모기가 어느새 집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산책을 안 하는 것이 해결 방법이 될 수는 없는데요.
강아지들은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산책 역시 필수적인데 이로 인해 모기에 물리는 위험성이 높아지니 예방은 필수적으로 해야 돼요.
또한 반려견들이 산책을 하는 시간에는 풀숲이나 물웅덩이를 피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모기는 풀숲, 물웅덩이에서 서식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어린 강아지나 노견은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감염률이 더 높으니 꼭 예방을 해주셔야 한답니다.
✅예방 방법은 보통 예방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는 것 그리고 1년에 한 번 주사 형식으로 해보실 수 있는데요.
이 기생충약은 이미 성충이 된 것을 제거해 주는 것이 아닌, 성충이 되기 전 유충까지만 제거를 해주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감염 후 시간이 지났다면 동물병원에서 이 미티사이드 치료제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심장사상충 감염 전 미리 예방을 해주시는 건데요. 바르는 약은 보통 반려견들이 몸을 핥을 때 섭취하지 못하도록 견갑골 목 뒤쪽으로 바르게 된답니다.
먹는 타입은 고기향이 나서 기호성 높아 쉽게 섭취를 하는 방식이기에 보다 편하게 예방을 해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보통 예방약은 한 달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사용을 하셔야 하는데요. 제품마다 효과 기간이 다른 만큼 수의사와의 상의 후 아이에게 잘 맞을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보호자분들이 요즘 같이 여름철 꼭 알아야 하는 모기 물림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렸어요.
🔶사람에게는 흔히 물리는 모기라 큰 위협을 느끼지 못하지만 강아지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해충이니
꼭 예방을 통해 우리 강아지를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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